• 서울대학교 협력병원
  • 강남세브란스 협력병원

진료 및 치료적 양심

의료진으로서 ‘옳다’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.

제 스스로가 만성 통증 환자였습니다.

그러다 보니 이창현 정형외과의 경쟁 상대는 다른 누가 아니라 환자의 통증입니다.기준을 낮춘다면 조금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조금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러나 의사로서 진료적 양심을 걸고 옳다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. 제가 받고 싶은 치료를 환자분께 하겠습니다.